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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7월 19일

정기적으로 읽는 책들 (팟캐스트) - 3

2013년 7월 15일








팟캐스트 <박샘의 위대한 수다>에서 책 소개 세 번째 녹화를 했다. 두 아들도 같은 방에서 내 이야기를 들었다. '정기적으로 읽는 책들' (듣기 클릭)

2013년 7월 13일

아내 생일

오늘 아내 생일이라고 어머니가 케이크를 사오셔서 장인어른과 장모님. 두 아들. 우리 내외. 어머니 총 7명이 같이 먹었다. 내가 재미있는 발견을 하나 함. 내 생일은 28일. 둘째 생일도 28일. 아내 생일은 13일, 큰 애 생일은 13을 거꾸로 한 31일. 다들 신기해했다. 둘째가 갑자기 그걸 다 합하면 100이 돼, 라고 말해서 와 그걸 어떻게 더할 생각을 했냐, 하며 놀랬다. 숨겨놓은 자식까지 포함하면 121이 됩니다 라는 조크 떠올랐으나 썰렁해질 거 같아서 그만 둠.

2013년 7월 3일

확인

12살 때, 어느날 낮에, 집에 돌아다니던 동아일보를 집어들었다. 우연히 연재소설을 읽었다.  절정의 순간에 그 회가 끝났다. 그후로 오늘까지 계속 그 다음 장면이 궁금했다. 지난 주말, 구글에서 "동아일보, 연재소설, 목록"이라고 검색하여 "1975년 동아일보에 ‘연개소문’을 연재하면서"라는 문장 발견. 중고서점에 유현종의연개소문』을 주문. 오늘 연개소문』일곱 권 도착. 그 회 찾음. 나의 궁금증 풀림. 36년 동안 사라지지 않았던 성적 판타지의 결말 확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