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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9월 25일

금요일 점심

오늘은 금요일.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만나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회사로 돌아왔다. 어머니의 실내화가 닳아서 새 실내화를 사갖고 갔다. (240mm). 지난 주에 크록스를 사다드렸더니 요양보호사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해서 실내화를 다시 샀다. 오늘 어머니는 점심을 잘 드시지 못했다. 그냥 바로 헤어지기가 그래서 투썸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. 어머니와 커피를 마시는 거, 오래간만이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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