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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11일

새한글성경

오늘부터 필사하는 성경을 <새번역성경>에서 <새한글성경>으로 바꾸었다. 새한글은 젊은 세대를 위한 번역인데, 과감하게 도치법을 많이 사용해서 특히 시편을 읽을 때 진짜 시를 읽는 느낌이 든다. 현재 시편 18편을 필사 중. 시편에서 가장 긴 시 중 하나. 하루에 다 필사하지 못하고 나누어서 하는 중. 오늘 본문 중 28절이 마음에 와닿았다.  


참으로 주님이 켜주십니다,
내 등불을.
여호와 곧 나의 하나님이 밝혀주십니다,
내 어둠을.  

2026.7.11.토. 8:10a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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