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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8월 2일

휴가

제가 오늘부터 19일까지 가족을 보러 미국 갔다 오는데, 갖고 가는 건 아래와 같아요. 
1. 227페이지까지 읽은 『누가 성서를 기록했는가』(R.E. 프리드만, 한들출판사)
2. 그림을 그릴 작은 노트 (아이들을 그릴 예정. 아마 아내도 ㅋ )
3. 그림을 그릴 샤프펜슬(2mm)
4. 새번역 성경
5.『조지 맥도널드 선집』(C S 루이스 엮음, 홍성사) (* 요즘 시편과 이 책으로 큐티)
6. 반송되어 온 아내 생일 선물 (건전지 빼고 다시 갖고 감)
7. 둘째에게 줄 샤프펜슬 (3번과 같은 모델 . 샤프는 2천원, 심은 천원).
8. 최종적으로 노라고 한 S기획사 대표의 답변 
9. 10년 전에 주님께 받은 말씀 
잘 다녀오겠습니다. 주님의 자비하심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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