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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6월 21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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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7시 아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하늘 참 평화스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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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그제 내가 쓰고자했던 말은, 저녁 7시 아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창문을 통해 바라본 하늘의 평화스러움이 부러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