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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4월 8일

피고석의 하나님


워트: 어떤 기독교 작가들이 교수님에게 도움을 주었습니까?
루이스: 제게 가장 큰 도움을 준 현대의 책은 체스터턴의 <<영원한 인간>>입니다. 다른 책으로는 에드윈 비번의 <<상징과 믿음>>, 루돌프 오토의 <<성스러움의 의미>>, 그리고 도로시 세이어즈의 희곡들이 있습니다.
- 루이스의 <<피고석의 하나님>> '16. 질의 응답' 중에서.